오미자는 오미자나무의 열매로 지름 약 1cm의 짙은 붉은 빛깔이다.
단맛, 신맛, 매운맛, 쓴맛, 짠맛의 다섯 가지 맛을 내는데 그중 신맛이 가장 강하다.
미세먼지를 이길 수 있는 멋쟁이
사포닌이 주요 성분인 도라지는
뿌리의 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말려 생약으로 쓴다
볶아 먹고, 무쳐 먹는 도라지 특유의
쓴맛이 싫다면, 물에 충분히 담가 요리한다.
덩이뿌리로 네모뿔 모양 또는 덩어리이며 길이는 5~15cm 정도이다.
하수오에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주어 고혈압 또는 동맥경화 등의 여러 가지 혈관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도움